타사대비 믿음이 가던 리본카에서 차량을 눈여겨 보던 중... 며칠 사이에 계약 중이라고 뜨는 바람에 좋은 차들을 놓쳐 버렸네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연말연시 시점에 서둘러 소나타 lpi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는 연식 보다 주행거리 짧은 거로 보다가, 생각을 바꿔 주행거리 보다 연식을 선택 하였습니다.

리본카는  타사보다 세심하게 준비가 되어 신뢰감이 더 갔던 것 같고, 차량 상태가 260가지 검사 AQI로 확인이 잘 되었습니다.

잘 살펴보면 수리여부 선택할 부분과 일부 소모품의 품질상태 몇퍼 정도로 표시되어서 보기 쉬웠고,

남새케어 등급제로 무형의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엔 타사도 환불이 되던 것 같은데요...  리본카는 7일 타보고 환불이 가능하다고 해서  업체는 손해일 텐데,

소비자에게는 정말 좋은 제도 같습니다. 저도 환불이라는 카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차가 맘에 들어서 이전등록까지 완료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으로만 구매된다는 계획 있다고 들었는데. 믿음이 가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계약관련 진행 잘해주셔서 딜러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