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애 첫차라서 차 고를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차를 산다는것도 너무 생소하고 과연 선택을 잘 하는건지 심적갈등도 심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명의변경도 깔끔하게 처리해주시고 1년에 2차례 회사까지 오셔서 정기점검, 엔진오일 교환 해주셨네요,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마침 동생이 차를 바꾼다는 얘기를 들어서 바로 오토플러스를 소개했습니다. 동생도 처음엔 저처럼 미심쩍어 하더니 며칠을 고민하고  박과장님과 수차례 통화를 했고, 결국 계약을 하더라구요. 동생도 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오토플러스는 온라인이지만 투명한 정보제공, 체계적 관리, 적정한 가격 등으로 무장이 되어있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대중교통이 불안할때 떠밀려서 차를 구매했지만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귀찮을정도로 전화를 드렸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선택에 도움주신 박정훈과장님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