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렇겟지만 저 역시 중고차 엄청 검색해보다가 리본카 알게되고 바로 다음날 실제 차량 보러갔습니다  

처음 담당자님 전화오셔서 통화하는데 제가 홀딩하자마자 바로 사이트에서 차상태가 계약중으로 바뀌어서 믿음이 갔고 계약금도 10만원인가 그래서 날려도 그만이다 할정도로 부담없는 금액이라 더 믿음이 갔습니다. 

방문해서 놀란것은 리본카 차고?에있는 모든 차들이 상태가 정말정말 신차급으로 훌륭했어요. 함께가신 부모님도 첨엔 반신반의로 가주셨는데 막상 직접 보시고는 저보다 더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제가 타본 차는 거의다 신차에 90프로이상 가까울정도로 상태가 좋았어요. 정확히 리본카에서 안내해주는 신차 대비 현재 상태의 수치가 결코 과장되지않은 오히려 수치가 박하다고 생각될만큼 상태들이 좋습니다. 

안내해주신 과장님도 딜러 느낌이 아니라 그냥 회사직원으로 어떤 차를를팔든 이익이 남는게 아니라 그냥 월급만 받아간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어떤 차를 하시건 전혀 상관이 없다구요. 실제로 그래보여요. 정장 빼입고 바람잡는 그런 딜러 아니고 그냥 어디 한강조깅하시다가 오신것같이 편한 복장이세요 ㅋㅋ

요긴 그냥 한번 가보시면 믿음이 너무 가요. 과장해서 말할 필요도 없어요. 가보세요~ 첫날 본차 맘에 들어서 바로 계약했구요. 어디가서 신차라고 말 안해도 그냥 다 새로 뽑은줄 알아요.  너무 너무 왕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차살땐 무조건 리본카. 완전 리스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