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플러스에서 올란도를 구입한 차주입니다.
타던 차가 19년된 차량이라 차를 바꾸고 싶어서
몇 달 동안 엔카를 뒤졌습니다.
몇 십개의 차량중에 눈에 딱 띄이는 것이 내차다 싶었습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드라이브 겸 방문했습니다.
담당 딜러분이 안 계셔서 다른 직원분과 계약을 하게 되었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불편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중에 차량을 가지러 갔을 때 담당자분을 만났습니다.
이것 저것 물어보고, 기분 좋게 집까지 차를 타고 왔습니다.
차 내부도 넓고, 승차감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지금은 안되지만,
내년 봄에 가족들과 새 차를 타고 캠핑을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좋네요.

귀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